모두솔루션이 macOS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범용 CAD 솔루션 'GstarCAD 2027 for Mac'을 국내 공식 출시하고 GstarCAD의 설계 환경을 Windows에서 Mac까지 확대한다.
GstarCAD 2027 for Mac은 Apple M 시리즈 칩과 ARM64 아키텍처를 기본 지원하며 Windows 버전과 일관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파일 작업과 2D 제도·편집·주석·도면층 관리·플롯 등 800개 이상의 명령어를 지원하며 Windows 버전 전체 기능의 약 90% 수준을 제공한다. DWG와 DXF를 기반으로 기존 설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고 객체 스냅과 동적 입력·치수·문자·해치·외부참조 등 CAD 실무 주요 기능도 Mac 환경에서 지원한다.
Mac 사용 환경에 맞춘 사용성 개선도 이뤄졌다. 트랙패드의 두 손가락 초점 이동(Pan)과 줌(Zoom) 동작 로직을 개선했으며 iCloud와 USB 드라이브 등 macOS의 다양한 저장 공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객체 이동과 선택 순환·스마트 마우스 제스처 등 반복 작업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GstarCAD 2027 for Mac은 Standard와 Professional 에디션으로 구성되며 교육용 라이선스도 지원한다. 제품 설치 후 30일간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모두솔루션은 GstarBIM 2027과 GstarCAD 2027 for Mac 출시를 기념해 9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starCAD Standard 또는 Professional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비용 없이 GstarADC(AEC Design Collection)를 제공하며 최대 5+5 프로모션과 2+1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성기정 모두솔루션 지스타사업부 상무는 "기존 DWG 설계 자산과 익숙한 작업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가 업무 환경에 따라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설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