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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라타전자, PDN·CPO 솔루션 집중 조명…30일 온라인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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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고성능 컴퓨팅(HPC) 시스템의 성능 요구가 빠르게 높아지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전원 설계와 고속통신 기술이 새로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고성능 프로세서 기반의 AI·HPC 시스템은 연산 처리량이 늘어날수록 소비전력도 함께 급증하는 구조를 갖는다. 동시에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해야 하는 요구도 커지고 있어, 전원 공급 설계와 고속통신 인프라 모두 새로운 기술적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AI·HPC 고성능화에 따른 전원·고속통신 설계 과제를 직접 짚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소개하는 웨비나 'AI/HPC 고성능화를 위한 전원·고속통신 솔루션'이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웨비나는 AI·HPC 및 AI 데이터센터 관련 반도체·시스템 설계·개발 담당자, 고성능 프로세서의 PDN(Power Delivery Network) 및 파워 인티그리티 개선을 검토하는 담당자, CPO(Co-Packaged Optics) 등 차세대 광통신 기술에 관심 있는 담당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세션은 두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한국무라타전자 박승훈 Senior Professional이 'AI/HPC 전력 시스템의 과제와 Murata 전원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한다. AI·HPC 고성능화에 따른 전력 환경 변화와 주요 설계 과제를 짚고, 프로세서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PDN 설계 방향과 무라타의 전원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무라타전자 김사열 Senior Professional이 '차세대 광통신을 위한 CPO 기술과 Murata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 환경에서 요구되는 기술 조건을 살피고, CPO를 포함한 차세대 광통신 기술 동향과 무라타의 대응 솔루션을 소개할 전망이다. 이번 웨비나 사회는 첨단·헬로티 콘텐츠마케팅사업본부 김진희 본부장이 맡는다.

 

주최 측은 "이번 웨비나는 전원 설계부터 CPO를 포함한 차세대 광통신 환경까지, 변화하는 시스템 요구에 대응하는 무라타의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AI·HPC 인프라 설계 및 개발에 관여하는 실무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웨비나는 사전 등록 후 참여 가능하며, 등록 완료 시 이메일로 참여 링크가 발송된다. 세미나 당일에는 시작 30분 전부터 두비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도 입장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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