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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현장의 '연결 공백'을 메운다…화물·차량·로봇 통합 웨비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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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현장에서 자동화·디지털화 투자가 늘고 있지만, 화물 관제와 입·출고 시스템, AGV·AMR 등 각 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아 기대한 운영 효율을 내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화물이 지금 어디 있는지 모른다",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는데 전체 운영은 여전히 따로 움직인다"는 현장의 고민이 이를 방증한다.

 

이런 가운데 물류 모빌리티의 실질적인 통합 방안을 논의하는 온라인 웨비나 'AI와 함께 진화하는 물류 모빌리티 – 화물·차량·로봇이 하나로 이어지는 물류 모빌리티의 변화'가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두비즈를 통해 열린다.

 

이번 웨비나의 핵심 메시지는 화물과 차량, 로봇이 각각 따로 움직이는 한 완전한 스마트 물류는 어렵다는 것이다.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든 요소가 하나의 흐름처럼 연결될 때 물류 운영은 더욱 빠르고 정확해진다는 전제 아래, 실시간 가시성(Visibility), 입·출고 디지털화, 유연한 자동화, Edge & 모빌리티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묶는 방법론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첫 발표는 CJ대한통운 김찬우 팀장이 맡는다. '실시간 관제 모니터링과 AI 결합을 통한 물류 효율 극대화'를 주제로, 물류 트렌드와 Phygical AI의 접목, 실시간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방향, AI 연동을 통한 라우팅·배차·상하차·포장 자동화 방안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카덱스코리아 허빈 영업 매니저가 '입·출고 현장 자동화 및 물류센터 디지털화'를 발표한다. 스마트 물류센터를 위한 디지털 운영 방향과 AutoStore 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전환의 실질적인 경로를 제시할 예정이다.

 

세 번째 순서는 케이엔로보틱스 김은찬 연구소장으로, 'AI로 연결되는 물류 모빌리티'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YES24, 실리콘투, 70톤급 항만 AMR 등 실제 구축 사례와 함께, Physical AI 기반의 향후 물류 자동화 방향을 조명할 전망이다.

 

마지막 발표는 어드밴텍케이알 김진산 책임이 '어드밴텍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 적용 사례'를 주제로 진행한다. 물류·산업 현장의 비전 인식을 위한 러기드 컴퓨팅 솔루션과 자율주행 물류장비, 유·무인 지게차 적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사회는 첨단/헬로티 김진희 본부장이 맡는다.

 

이번 웨비나는 물류센터 운영 효율화를 검토 중인 실무 담당자, 실시간 화물 관제 시스템 도입을 고민 중인 기업 관계자, AGV·AMR 기반 자동화를 검토 중인 물류 담당자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사전 등록은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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