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배너

[SCM FAIR 2026] 소프트러시, AI 기반 지능형 배차 시스템 '모두의배차'로 주목

URL복사

 

소프트러시가 AI 기반 지능형 운송관리 시스템 '모두의배차'를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upply Chain Management Fair, SCM FAIR 2026, 이하 SCM FAIR 2026)에서 선보였다.

 

SCM FAIR 2026은 2026년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펼쳐졌다. SCM FAIR는 물류 자동화, 디지털 유통 시스템, SCM 플랫폼 서비스 등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급망관리 산업 전문 B2B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PNT FAIR(특화망 기술 전시회)와 동시 개최됐으며, SCM Global Forum이 병행 운영돼 제조·유통·이커머스 등 전 산업군의 화주 바이어와 물류 전문가가 집결했다.

 

소프트러시는 AI 에이전트와 지능형 최적화 모듈을 결합해 미들마일 물류 산업의 비효율을 혁신하는 딥테크 기업이다. 포스텍 산업공학 박사 출신 대표를 주축으로 AI·라우팅 최적화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운영, 수익, 전략을 통합 관리하는 3대 최적화 엔진을 개발했다. 포스코·AJ네트웍스 등 대기업 현장 실증을 통해 공차율 최대 53% 감소, 배차 시간 단축이라는 정량적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전시의 핵심 솔루션 '모두의배차'는 엑셀과 수기 작업에 의존하던 주선운송사의 배차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기반 지능형 운영 시스템이다. 카카오톡 대화나 이미지로 들어온 비정형 주문 데이터를 붙여넣기만 하면 AI 도우미가 즉시 분석해 주문서로 자동 정형화한다. 담당자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화주별 맞춤 단가표와 할증 기준도 시스템에 그대로 담아내 정확한 운임 관리를 지원한다.

 

모두의배차는 수익 관리 기능도 갖추고 있다. 배차 확정 전 매출 운임과 매입 운임을 비교해 마진을 직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수익 누수를 원천 차단한다. 화주·주선사·협력사가 하나의 화면에서 연결되며, 월말 정산까지 클릭 몇 번으로 마감할 수 있어 운영 전반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인다.

 

소프트러시는 모두의배차 SaaS 모델을 시작으로 전국 주선사와 차주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미들마일 물류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운영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이번 전시회를 통ㅇ해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관련기사

22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