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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FAIR 2026] 이패키징, 물류센터 맞춤형 포장재 풀 라인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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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패키징이 물류센터 특화 포장재 솔루션 라인업을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upply Chain Management Fair, SCM FAIR 2026, 이하 SCM FAIR 2026)에서 선보였다.

 

SCM FAIR 2026은 2026년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펼쳐졌다. SCM FAIR는 물류 자동화, 디지털 유통 시스템, SCM 플랫폼 서비스 등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급망관리 산업 전문 B2B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PNT FAIR(특화망 기술 전시회)와 동시 개최됐으며, SCM Global Forum이 병행 운영돼 제조·유통·이커머스 등 전 산업군의 화주 바이어와 물류 전문가가 집결했다.

 

이패키징은 물류센터가 필요로 하는 포장 솔루션과 포장 자재에 특화된 전문기업이다. 에어완충재, 우레탄 발포폼 완충재, 친환경 리그린폼, 박스테이프, 스트레치 필름, 종이포장재 솔루션, 친환경 박스레치 코너클립 등 다양한 포장재와 이에 따르는 포장기계를 함께 공급한다. 국내는 물론 미국·말레이시아·중국 등과 협업해 선진 포장재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패키징의 주요 제품군은 용도와 소재별로 세분화돼 있다. 에어완충재는 공간 채움과 감싸기에, 우레탄 발포폼 완충재는 제품 형태에 딱 맞는 완벽한 밀착 포장에 적합하다. 친환경 리그린폼은 옥수수 전분 소재로 물에 녹는 생분해 완충재이며, 말레이시아산 스트레치 필름은 최고급 품질을 내세운다.

 

친환경 포장재 라인도 주목할 만하다. 박스레치 코너클립은 친환경 소재로 제작돼 오랫동안 재사용이 가능하고, 골판지 박스의 반복 사용을 가능하게 해 비용 절감과 환경 부담 감소를 동시에 실현한다. 종이포장재 솔루션 역시 친환경 흐름에 맞춘 대안으로 제시됐다.

 

이패키징은 최근 우레탄 발포폼 포장재 직접 제조를 시작하며 소재 공급에서 제조까지 역량을 확장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포장재 전문기업으로서 물류센터의 포장 효율과 친환경 전환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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