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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아태 영업·솔루션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리처드 모건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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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특송 업체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업 및 솔루션 담당 수석 부사장에 리처드 모건(Richard Morgan)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모건 수석 부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업 및 솔루션 전략을 총괄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1,600명 이상의 임직원을 이끌며 운송·물류·공급망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기업 고객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건 수석 부사장은 운송, 물류, 포워딩, 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보유한 업계 베테랑이다. 특히 머스크(Maersk)의 포워딩·물류 사업부인 담코(Damco)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사업책임자(CCO)를 역임하며 지역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쌓았다. 이후 머스크 인도·중동·아프리카 지역 수석 부사장 겸 지역 총괄(Regional Managing Director)로서 65개 이상의 시장에서 사업 성장과 비즈니스 전환을 이끌었다.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서 대규모 조직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고객 관계 강화와 매출 성장 가속화 역량을 입증해왔다.

 

새로운 직책에서 모건 수석 부사장은 페덱스의 고객 중심 솔루션 확대를 가속화하고 항공우주, AI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자동차, 헬스케어 등 전략 산업 분야의 사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업들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의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이끌 새로운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페덱스는 22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항공 및 지상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간에 민감한 배송물을 정해진 시간과 날짜에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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