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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AI, 기존 DRM 방식 탈피한 가상화 소스코드 보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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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AI가 개발 환경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 'DRM 소스코드 보안'을 출시했다.

 

소스코드는 기업의 기술력과 개발 노하우, 핵심 IP(지적재산권)를 담고 있어 유출 시 기업 경쟁력을 크게 훼손할 수 있다. 소스코드에 포함된 취약점이나 인증 정보가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점도 위험 요인이다. 하지만 기존 파일 단위 암호화 방식은 시스템 과부하나 작업 속도 저하로 업무 효율이 떨어져 보안 적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다.

 

파수AI의 DRM 소스코드 보안은 애플리케이션 단에서 파일별로 암호화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가상화 방식으로 개발 환경 자체를 격리하고 암호화한다. 파일 단위의 반복적인 연산으로 인한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 생산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애플리케이션 종속성에서 벗어나 다양한 개발 도구 환경에 적용할 수 있으며 개별 앱 업데이트 시마다 유지보수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였다. 개발자는 지정된 보안 드라이브에서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내부자에 의한 유출도 차단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파수AI의 대표 데이터 보안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ED) 6'의 확장형 SW 형태로 제공된다. FED 6와의 연동을 통해 소스코드에 캡처 방지 및 스크린 워터마크 삽입, 클립보드 제어, 인쇄 차단, 사용 이력 추적 등의 기능도 적용할 수 있다.

 

윤경구 파수AI CTO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보안 적용 전과 동일한 사용성을 제공하면서도 소스코드를 안전하게 보호해 불모지와 다름없는 소스코드 보안 시장을 새롭게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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