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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포지드 “시제품을 넘어 현장 부품까지” 연속섬유 3D 프린팅 디지털 제조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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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현장에서 JIG & Fixture, End-Use Part, MRO 부품 등 다양한 기능성 부품을 빠르고 유연하게 확보해야 하는 수요가 늘고 있지만 외주 제작과 기존 가공 방식에 의존할 경우 긴 제작 기간과 높은 비용, 공급망 불확실성으로 생산성이 제한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3D 프린팅을 단순한 시제품 제작 도구를 넘어 실제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제조 전략으로 활용하려는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연속섬유 3D 프린팅 기반의 디지털 제조 전략을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 '고강성 연속섬유 3D 프린팅, 디지털 제조혁신으로 여는 생산 현장과 제조업의 미래'가 오는 9월 17일(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의 핵심 메시지는 3D 프린팅이 더 이상 시제품 제작에만 활용되는 기술이 아니라는 것이다. 마크포지드의 연속섬유 강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금속 부품 대비 경량화와 높은 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으며 부품 용도와 요구 조건에 따라 고강성 플라스틱과 금속 3D 프린팅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외주와 가공에 의존하던 제조 방식을 보다 빠르고 유연한 디지털 제조 환경으로 전환해 시간·비용·재고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세션은 총 네 파트로 구성된다. 제조산업의 3D 프린팅 현황과 글로벌 제조산업의 직면 과제를 짚는 것을 시작으로 연속섬유 강화 기술과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소개한다. 이어 마크포지드를 통한 디지털 제조혁신 사례와 3D 프린터 FX10을 소개하며 마무리 및 Q&A로 마무리된다.

 

이번 웨비나는 3D 프린팅을 활용한 부품 경량화와 원가 절감 및 디지털 제조 도입을 검토하는 연구개발·설계·구매·제조혁신 담당자, 생산성 향상과 공정 개선을 담당하는 생산기술·공정기술 담당자, JIG & Fixture와 로봇 주변 부품 제작을 담당하는 설비·자동화·치공구 담당자, 교체 부품과 유지보수 부품의 조달 기간 및 비용 절감을 고민하는 설비보전·MRO 담당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발표는 마크포지드 코리아 조성근 지사장이 맡는다. 조성근 지사장은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상무와 프로토텍 영업팀 이사, 삼성전자 생산기술센터 파트장을 역임했다.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은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등록 이메일로 참여 링크가 발송되며 세미나 당일 시작 30분 전부터 접속할 수 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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