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2027년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13년 연속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하는 뷰웍스는 R&D부터 생산까지 전 부문에 걸쳐 폭넓게 인재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개 채용은 R&D·영업·마케팅·품질보증·생산 등 총 4개 부문 13개 직무로, 지원 희망자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뷰웍스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9월 1일부터 17일까지 국내 11개 대학에서 오프라인 채용 박람회를 열고, 4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2027년 1월 입사가 가능해야 하며, R&D 직무에 한해 전문연구요원 복무도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접수·역량 테스트·면접 순이며, 면접은 실무진과 임원 면접을 하루에 실시하는 '원데이 면접' 형식이다.
뷰웍스는 기존 직급 체계를 폐지하고 CL(Creative Leader) 체계를 도입해 연차와 관계없이 역량을 갖춘 구성원이 프로젝트를 주도할 수 있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공채 입문교육·직무 OJT·1대1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3단계 온보딩 과정을 운영하며, 외부 교육과 컨퍼런스 참여 비용은 예산 제한 없이 지원한다. 올해 1월 화성사업장 인근에 완공된 임직원 기숙사 '뷰웍스 아트리움'에서는 원거리·지방 거주 임직원에게 1인 1실이 제공된다. 7년 근속마다 1개월 유급휴가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도 운영 중이다.
뷰웍스는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220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병리 진단 솔루션 '비스큐 DPS'와 골프 런치 모니터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등 신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