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창업기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배상승·박제현)가 2027년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및 딥테크 팁스에 도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 '모두의 팁스(TIPS),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하고,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팁스 선정 추천에 그치지 않고, 초기 투자와 팁스 추천, 후속투자 유치, 선배기업 네트워크 연계까지 창업기업의 다음 성장 단계를 단계별로 함께 설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 기업에는 초기 투자 최대 5억 원, 후속 투자 최대 10억 원, 연계 투자 20억 원 이상을 추진하며, 일반 TIPS 선정 시 최대 8억 원, 딥테크 TIPS 선정 시 최대 15억 원의 R&D 지원 기회와 연계사업 최대 3억 원을 포함해 팀당 총 최대 50억 원 규모의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트랙은 두 가지다. 일반형 트랙은 PoC(개념검증)를 완료하고 객관적인 사업지표를 확보한 창업 4년 6개월 이내, 기업가치 50억 원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딥테크형 트랙은 일반 TIPS 최종평가에서 '완료' 판정을 받고 기업가치 100억 원 이하인 스타트업이 해당된다. 모집 분야는 AI·SaaS·디지털 헬스케어·스마트 로봇·실버테크·뷰티테크·커머스 등을 아우른다.
비재무적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뉴패러다임 포트폴리오 선배기업과의 정기 네트워킹, 기업 간 사업 협력 연계, AI 자동화 및 성장전략 컨설팅이 포함된다. 현재까지 49개 기업을 추천해 98%의 팁스 선정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누적 80개 이상의 초기 창업기업에 투자해 왔다.
박제현 공동대표는 "팁스 선정 이후 실질적인 사업화와 후속투자로 이어지지 못하면 성장이 정체되기 쉽다"며 "이번 챌린지는 초기투자부터 후속투자, 선배기업 네트워크까지 하나로 묶어 기업이 아기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