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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아이티, 제조기업 R&D 비용 부담 낮춘다...CAE SW 인프라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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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아이티가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시뮬레이션(CAE) 기술 자립을 지원하는 '2026년 국내 기계 분야 R&D 역량 강화를 위한 CAE SW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공급을 넘어 기업의 기술 규모와 성숙도에 맞춘 실질적인 기술 내재화를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R&D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업 매출 규모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유형별 10개사씩 총 20개사를 선정한다.

 

매출액 200억 원 이하 기업에는 영구 라이선스 도입 비용의 50%를 지원해 초기 CAE 도입 부담을 낮춘다. 매출액 200억 원을 초과하는 기업에는 1:1 해석 전수 교육과 800만 원 상당의 고사양 워크스테이션 제공을 포함한 해석 프로세스 구축 풀 패키지를 지원한다. 접수는 9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규모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더불어 마이다스아이티는 이번 지원 사업과 연계해 9월 16일 부산, 17일 판교에서 기계 분야 기술 세미나 'MAX — CAE, THE MAX'도 개최한다. 반도체·전기전자·기계·방산 등 다양한 산업의 실제 CAE 해석 사례와 엔지니어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이다스아이티 대표 CAE 솔루션인 midas NFX와 midas MeshFree의 실무 활용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

 

윤영환 마이다스아이티 기계 분야 총괄 PD는 "CAE 도입의 완성도는 소프트웨어 공급만으로 끝나지 않으며 기업이 스스로 해석 역량을 갖추는 것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그동안 비용과 인력 부담으로 CAE 도입이 어려웠던 중소·중견기업이 실질적인 기술 자산을 확보하고 자체 해석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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