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PR협회(회장 조영석)가 '2026년 제34회 한국PR대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4회를 맞는 한국PR대상은 1993년 시작돼 PR의 가치 향상과 산업 확대, PR 활동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며 국내 대표 PR 어워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제34회 한국PR대상은 PR 성공 사례 부문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총 17개 카테고리의 29개 섹터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한다. 한국PR대상 개인상(공로상), 올해의 PR인상, 올해의 PR기업상, 특별상(공익PR봉사재단상)도 함께 시상한다.
올해 PR 성공 사례 부문의 17개 카테고리는 정부·공공기관 PR, 비영리조직·NGO PR, 기업 마케팅 PR, 공익캠페인, 통합(IMC) 캠페인, 디지털 채널 PR, AI 기반 PR, K-컬쳐 PR, 이벤트·스폰서십, 이슈·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 이미지 PR, 국제 PR, 사내 커뮤니케이션, ESG·CSR·CSV 커뮤니케이션, 투자자관계(IR), 지역사회 관계, 평판관리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AI 기반 PR, 디지털 채널 PR, K-컬쳐 PR 분야를 신설했다. AI 기반 캠페인·위기관리·PR 테크, 인플루언서 마케팅·SNS·디지털 영상 등 빠르게 변화하는 PR 환경과 산업 흐름을 반영해 시상 분야를 확대했다.
특별상은 공익PR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이에게 주어지는 공익PR인상, 만 40세 이하 우수 PR인을 대상으로 한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상),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소통 문화를 만들어낸 이에게 수여하는 숨은 영웅상으로 구성된다.
PR 업무에 종사하는 국내 기업·공공기관·단체·개인 등이 국내에서 집행했거나 국내 담당자가 해외에서 집행한 모든 PR 사례를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한국PR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시상식은 11월 13일 PR인의 날에 열린다.
조영석 한국PR협회 회장은 "제34회 한국PR대상이 PR의 가치와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변화하는 PR 환경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