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과 엣지 AI(Edge AI)를 중심으로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의 핵심 기술과 설계·구현 사례를 살펴보는 기술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포디에스(e4ds)는 오는 9월 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이포디에스 테크데이(Tech Day) 2026’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SDV & Edge AI’를 주제로 AI 반도체, 차량 소프트웨어, 전력·제어, 임베디드 AI, 사이버보안 등 피지컬 AI 구현과 연결되는 기술을 다룬다. 특히 실제 제품과 시스템에서 AI를 왜 적용해야 하는지, 어떤 영역에 어떤 기술을 활용할 것인지 등을 개발 관점에서 살펴본다.
오전 공통 세션에서는 ‘AIDV로 진화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피지컬 AI 시대: AI 반도체 기술과 시장 동향’ 등 2개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이후 ‘테크데이 콘테스트 2026’ 시상식과 네트워킹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SDV와 엣지 AI 등 2개 트랙으로 나눠 세부 기술을 소개한다.
SDV 트랙에서는 차량 전력 아키텍처와 전력 변환, AI-Native SDV 개발 아키텍처, 통합 V&V, 차량 사이버보안,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SDV 통합 전략 등을 다룬다. 기존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체계를 MBD·AUTOSAR 기반으로 전환하는 방법부터 소프트웨어 스택과 차량 제어·관제를 연결하는 전략까지 소개한다.
엣지 AI 트랙에서는 온디바이스 AI, 임베디드 시스템의 AI·생성형 AI 구현, 모터·액추에이터 제어와 AI 결합, 엣지 AI 임베디드 제품 사례, 데이터센터 OT 인프라 보안 등을 소개한다. 실제 기기와 산업 현장에서 AI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적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 룰이나 스위치로 충분해 보이는 기능을 MCU에서 AI로 구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피지컬 AI 시대에 SDV 아키텍처가 왜 중요한지’, ‘의미 있는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클라우드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등 실제 개발 현장에서 제기되는 질문도 다룬다.
‘이포디에스 테크데이 2026’은 9월 8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1층에서 열린다. 현재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자세한 행사 정보와 등록 방법은 이포디에스 테크데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