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타워피엠씨 업무협약(MOU)...4분기에 타워팰리스 내 사족 형태 경비 로봇 도입한다
LG CNS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 기반 현장 데이터 학습 돌입
LG CNS와 타워피엠씨가 빌딩 내 보안 로봇 솔루션 서비스 구축에 합의했다. 이로써 양사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주상 복합 아파트 ‘타워팰리스’에 사족 보행 경비 로봇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들은 약 2개월 동안 타워팰리스에서 개념증명(PoC)을 진행한 뒤 오는 4분기 안에 솔루션을 정식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사족 보행 로봇은 타워팰리스 공용 공간과 지하주차장 등을 자율 순찰한다. 거동 수상자 포착, 전기차 충전시설 고열 발생, 낙상, 화재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 감지해 관제실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강민수 타워피엠씨 대표이사는 "첨단 인공지능(AI) 기반 경비 로봇을 도입해 입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양사 협업에 대해 말했다.
로봇의 현장 데이터 학습과 통합 운영에는 LG CNS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가 적용된다. 이 안에 데이터 학습·개발 플랫폼 ‘피지컬웍스 포지(PhysicalWorks Forge)’와 통합 관제·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 바통(PhysicalWorks Baton)’이 활약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수개월이 소요되던 현장 투입 준비 기간을 1~2개월 수준으로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LG CNS는 앞으로 이 같은 경비 로봇이 쓰레기를 발견하면 청소 로봇에 작업을 요청하는 등 다종·이기종 로봇 간 자율 협업 체계로 주거 관리 솔루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명창국 LG CNS 상무는 "피지컬웍스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AI 로봇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