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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로봇 인재 양성 앞장” 로보락코리아, 서울시교육청 학생 대회 후원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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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주관 ‘제2회 서울 학생 로봇 대회(SSRC)’ 공식 후원사 참여

펀딩 피칭 심사 참관 및 총 500만 원 규모 프로젝트 지원금 전달한다

 

지능형 로봇과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융합형 로봇 인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로봇 시장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짐에 따라, 생태계 조성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는 추세다. 고교 단계부터 차세대 기술을 다루고 실무형 인프라를 경험하게 하는 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로보락 한국 지사 로보락코리아가 청소년 로봇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회사는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팀이 주관하는 '제2회 서울 학생 로봇 대회(Seoul Student Robotics Competition, SSRC)'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해당 대회는 고등학생이 학교·전공의 벽을 넘어 팀을 이루고, 로봇 기획·개발·브랜딩·홍보 등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에는 서울 지역 33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273명이 12개 팀을 구성해 참가한다.

 

사측은 지난 8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펀딩 피칭(Funding Pitching)' 프로그램에 기업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참가팀의 프로젝트를 평가했다. 평가 기준은 기술성, 창의성, 실행 가능성, 성장 잠재력 등이고, 우수 프로젝트 팀에 총 5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오는 8월 27일부터 양일간 열리는 '스파크 세미나(SPARK Seminar)'를 통한 기술 교육 지원도 이어진다. 여기서 자사 로봇 청소기 제품을 활용한 분해·역설계 실습과 피지컬 AI 관련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에게 상용 로봇 기술 체험 기회 또한 선사한다.

 

앞서 로보락코리아는 지난해 1회 SSRC 대회 이후 글로벌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 ‘퍼스트 로보틱스 컴피티션(FIRST Robotics Competition, FRC)’을 준비하는 청소년 팀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대회 공식 후원사로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로보락코리아 관계자는 "로봇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혁신 아이디어를 현장 기술로 다듬어낼 수 있는 미래 인재 확보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실무 중심 로봇 기술을 경험하고 성장하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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