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 현장의 품질검사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기존 측정실 중심의 검사 방식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부품의 대형화와 형상의 복잡화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라인 정지 시간 단축과 리드타임 압박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대형 구조물, 자유형상 부품, 다공 패턴, 조립품과 같이 복잡한 검사 대상에서는 측정 정확도뿐 아니라 속도와 현장 대응성까지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품질 문제를 사후에 판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빠르게 원인을 파악하고 즉시 공정 개선으로 연결하는 검사 체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현장형 3D 품질검사 전략을 집중 조명하는 웨비나 '현장 품질검사의 복합성을 줄이는 새로운 방안'이 오는 8월 25일(화)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FARO CREAFORM의 3D 측정 솔루션을 중심으로, 복잡한 현장 품질검사 프로세스를 보다 단순하고 반복 가능한 방식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소개될 예정이다.
세션은 총 네 개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용 측정기에서 CMM, 그리고 휴대형 3D 측정기로 이어지는 품질검사 방식의 전반적인 변화를 짚는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커지는 부품과 복합 형상, 불안정한 현장 환경과 시간 압박 등 생산 현장의 품질검사가 어려워지는 실질적인 이유를 다룬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신제품 MetraSCAN BLACK 2를 중심으로, 스캔부터 프로빙까지 통합된 3 in 1 측정 아키텍처와 Dynamic Referencing 기술, 현장형 비접촉 3D 스캐닝 적용 사례가 소개된다. 마지막은 Q&A와 클로징으로 마무리된다.
발표는 아미텍코리아 FARO CREAFORM 사업부의 김건아 지사장이 맡는다. 김 지사장은 AMETEK Korea의 Country Manager이자 FARO CREAFORM Business Unit Leader로, 현장 중심의 3D 측정 솔루션 분야에서 폭넓은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사회는 첨단 콘텐츠마케팅사업본부 김진희 본부장이 진행한다.
주최 측은 "측정 결과를 더 빠른 의사결정과 공정 개선으로 연결하려는 제조 현장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참고점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생산기술·품질관리·검사 계측·공정개선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대형 부품과 복합 형상 조립품 검사를 수행하는 제조 현장 담당자, 현장 중심의 빠른 의사결정 체계로 전환을 검토 중인 기업 담당자, 그리고 3D 스캐닝과 비접촉 측정 솔루션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관이 권장된다.
웨비나는 8월 2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은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이메일로 참여 링크가 발송되며, 당일 세미나 시작 30분 전부터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