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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잇코리아, 프로그래밍 없이 로봇 비전 설정...웨비나서 Pickit 4.1 VLM 기술 전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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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비전 시스템 구축에 복잡한 프로그래밍과 사전 데이터 학습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면서 물류·제조 현장의 자동화 도입이 더디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빠른 공정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설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직관적인 로봇 비전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차세대 3D 로봇 비전 솔루션을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 'Pickit 4.1: AI 파운데이션 모델로 혁신하는 차세대 3D 로봇비전'이 오는 9월 1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의 핵심 메시지는 텍스트 프롬프트 기반의 VLM과 AI 기술을 통해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로봇 비전을 설정할 수 있는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Pickit 4.1은 텍스트 프롬프트 한 줄만으로 로봇 비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사전 학습이 필요 없는 AI 세그멘테이션과 배경 필터 기술을 통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대상물을 유연하고 정확하게 인식한다. 복잡한 프로그래밍이나 사전 데이터 학습 없이도 물류·제조 현장의 까다로운 로봇 비전 과제를 빠르고 유연하게 해결할 수 있다.

 

세션은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된다. 제조 현장의 도전 과제와 Pickit 4.1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인증 하드웨어 소개를 시작으로 텍스트 프롬프트 기반 로봇 비전 설정과 AI Background Filter를 통한 불필요한 대상 제거 및 AI Segmentation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어 카메라·프로세서 소프트웨어 기능 추가와 신규 Application Scenario 등 Pickit 4.1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고 반복성 테스트 기능과 Time Zone 선택 등 운영 및 성능 개선 사항을 안내한다. Q&A 및 클로징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웨비나는 최단 시간 내 3D 로봇 비전 구축을 검토 중인 실무 담당자, 물류 자동화 현장에 혼합 디팔레타이징을 필요로 하는 운영 책임자,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추진 중인 기업, 복잡한 구축이 부담스러운 로봇 자동화 도입 검토 조직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발표는 픽잇코리아 박찬웅 선임이 맡으며 사회는 첨단·헬로티 김진희 본부장이 맡는다.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은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등록 이메일로 참여 링크가 발송되며 세미나 당일 시작 30분 전부터 접속할 수 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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