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불확실성과 공급망·원가 변동, ESG 요구, DX·AX 확산으로 제조 기업의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제 ERP는 재무와 생산 데이터를 기록하는 관리 시스템을 넘어 표준화된 프로세스와 AI가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운영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8월 13일(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ERP를 DX·AX 기반으로 전환하는 제조 ERP 혁신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디지털 전환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DX'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현대오토에버 ERP 전문가들과 함께 제조기업의 현재 수준을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ERP 로드맵을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Next ERP Journey를 살펴본다. 정치·경제·ESG·DX/AX가 제조업에 미치는 변화와 표준 프로세스·지능형 데이터·AI 기반 의사결정, 진단부터 솔루션 구축까지 이어지는 ERP 혁신 접근법을 다룬다. 두 번째로 ERP 혁신의 출발점을 진단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프로세스·시스템·데이터·운영 수준의 종합 진단과 제조기업 사례로 보는 개선 과제 및 투자 우선순위, ERP·DX·AX를 연결하는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짚는다. 세 번째로 SAP Cloud ERP 도입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항목을 다룬다. RFP 중심에서 Discovery·표준 중심으로의 전환, Scope·Standard·Extension·Fit/Gap 사전 검증, SAP DDA·TCO·리소스 기반 투자 의사결정을 살펴본다. 네 번째로 비용·확장성·맞춤화의 균형을 고려한 Canias ERP 적용 전략을 소개한다. 중견·중소 제조기업을 위한 비용·확장성·맞춤화 해법과 신규 구축·업그레이드·ERP 전환·글로벌 Roll-In 사례, 선택형 라이선스와 구축·운영 원스톱 서비스를 다룬다.
이번 웨비나는 차세대 ERP 도입·재구축을 검토 중인 제조기업 경영진 및 의사결정자, ERP·MES·PLM 등 핵심 시스템의 통합과 고도화를 고민하는 IT 담당자, 프로세스 표준화와 PI·DX·AX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려는 혁신 담당자, 해외 법인·공장 확장에 맞는 글로벌 ERP 전략이 필요한 기업 담당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게스트로는 현대오토에버의 장해진 실장과 송현섭 팀장, 김수경 팀장, 정정천 팀장이 참여한다. 장해진 실장은 SAP Korea에서 제조·CPG·통신·유통 등 다수 산업군의 영업 및 프리세일즈 헤드를 역임했으며 현재 현대오토에버 ERP컨설팅실장으로 대내외 ERP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송현섭 팀장은 제조 혁신 IT 진단과 ERP 프로젝트 PM을 다수 수행했으며 현재 ERP사업전략팀장으로 제조기업 DX·AX 전략 수립과 ERP 고도화 방향성 제안을 담당하고 있다. 김수경 팀장은 제조·통신 산업 ERP 컨설팅 및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했으며 현재 ERP컨설팅3팀장으로 SAP Cloud ERP Public 사업을 이끌고 있다. 정정천 팀장은 Canias·SAP ERP 기획·구축·운영 컨설팅 PM 업무를 수행해왔으며 현재 ERP컨설팅4팀장으로 완성차·부품사 대상 Canias ERP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토크형 웨비나 참가는 무료이며 토크아이티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