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높시스(Synopsys)는 문성수 신임 대표가 지난달 6일자로 시높시스 코리아의 시뮬레이션&분석(Simulation&Analysis) 비즈니스 총괄 대표로 공식 취임했다.
문성수 신임 대표는 20년 이상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및 CAE 업계에서 세일즈와 고객 성공 및 사업 운영 전반을 두루 거친 전문 경영인이다. 알테어(Altair)에서 한국법인 대표(Managing Director)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수석 부사장, 일본·한국지역 총괄 수석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10년 이상 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했다. 이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에서 글로벌 시뮬레이션(Global Simulation Practice) 부문 부사장을 맡아 글로벌 시뮬레이션 사업 전략을 이끌었다. 이에 앞서 기아자동차에서 차체 안전성(Crashworthiness) 엔지니어링 업무를 담당하며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시높시스 APAC S&A 비즈니스 총괄 문석환 대표(VP)는 "한국은 반도체, 자동차, 조선, 방산 등 핵심 제조업을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매우 중요한 전략 시장"이라며 "문성수 신임 대표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조직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온 검증된 리더로 한국 고객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높시스와 앤시스의 통합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어 "문 대표의 경험과 한국 시장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고객 혁신과 한국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성수 신임 대표는 "시높시스 코리아 S&A 비즈니스 총괄 대표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앤시스는 지난 수년간 성장을 이루며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리더십을 유지해왔고 시높시스와 앤시스의 합병은 앤시스의 포트폴리오와 시높시스의 EDA 솔루션이 결합되며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글로벌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온 핵심 시장인 만큼 고객들과 협력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