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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 육군 교육용 상용 드론 수주 “K-방산 인프라 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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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교육용 상용 드론 구매 사업 최종 공급 기업 선정...3792대 대규모 계약 체결해

 

현대전에서 무인항공기(드론)를 비롯한 무인 체계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면서 군 장병의 드론 운용 역량 습득과 군 전력화가 국가 안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프리뉴가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이 발주한 대규모 ‘교육용 상용 드론(Ⅱ) 구매(제조) 사업’의 최종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육군 드론 교육·훈련 체계를 확립하고, ‘50만 드론 전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핵심 국방 전력화 프로젝트다.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이룬 교육용 드론을 군에 도입함으로써 전 장병이 복무 기간 중 드론 운용 실무 역량을 갖춘 부대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가운데 사업에 선정된 프리뉴는 기체 설계·제조부터 핵심 항전 부품과 소프트웨어 시스템까지 독자 기술을 공급한다. 특히 국산화 교육용 기체의 양산 인프라와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AS 9100’에 기반한 방산 수준의 품질 관리 체계를 강조할 예정이다.

 

사측은 사업을 통해 올해 말까지 총 3792대의 군 교육용 상용 드론을 육군에 순차적으로 납품하기로 했다. 군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고품질 기체 공급을 통해 국방 전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번 대규모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방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 등 대외적으로 입증된 기술 성과를 토대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비행 시스템과 방산 전용 무인기 개발 등 차세대 전술 무인 체계 솔루션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프리뉴 관계자는 "독자 기술력과 양산 체계를 기반으로 한 교육용 기체를 적기에 공급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발판 삼아 K-방산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드론 시장을 주도할 전술 무인 체계를 완성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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