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간 기부 실적·주민센터 추천 종합 평가 거쳐 선정
장애인 일자리 지원 카페 운영 등 상생 활동도 이어가
한국요꼬가와전기가 영등포구로부터 ‘모범기업’ 표창을 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복지 향상, 봉사활동 참여 등 지역 기여도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여식에는 영등포구청장과 수상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요꼬가와전기도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영등포구 모범기업 표창은 관내 기업 가운데 성실한 기업 경영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온 곳을 대상으로 한다. 각 주민센터 추천을 받은 기업을 놓고 다년간의 기부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이번 수상은 단발성 사회공헌보다 지속적인 지역 기여 활동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회사 측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2023년부터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내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코코로(Kokoro)’를 정식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동호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계에서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이미지 제고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관계 관리, 지속가능경영 평가, 인재 확보 측면과도 연결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사업장 기반의 고용 지원이나 지역 밀착형 복지 활동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간 협력 모델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요꼬가와전기 마츠카와 마사루 대표이사는 “이번 영등포구 모범기업 선정은 내실 있는 경영 성과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회사와 임직원이 꾸준히 기울여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