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리터러시 교육·AX 파트너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이 한국HRD협회와 함께 '에이블런 특별포럼'을 개최하고, 기업·기관 현장 중심의 AI 기반 조직 전환(AX) 교육 기준과 성과 사례를 공개했다. 에이블런은 이번 포럼을 통해 조직 목표에 맞게 설계된 교육만이 전사 AX 실행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 구체적인 교육 설계 기준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에이블런은 현재까지 1,020여 개 기업·기관에서 누적 22만 명 이상의 임직원에게 AI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며 평균 만족도 4.7점(5점 만점), 재구매율 70%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일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AI를 배우는 조직에서, 일하는 조직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조직의 AX 전환을 이끄는 중견·대기업·공공기관 팀장급 이상 리더 200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 AX 사례와 현업 구성원의 AI 활용 경험을 나눴다. 강유진 에이블런 연구원은 401명 재직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AX 실행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HRD 직무·수준·목표별 교육 설계 기준'을 발표했다. 심누리 AX 교육컨설턴트는 AI 리터러시부터 AI 에이전트까지 전사 AX 실행을 위한 전략적 운영 방식을 제안하며, 워크숍·멘토링·해커톤 등 기업 맞춤형 실전 AX 교육 설계 프로세스를 함께 제시했다.
기업 우수 사례도 다수 공유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에이블런과 함께 현업 데이터 기반의 생성형 AI 팀 프로젝트를 통해 의사결정 문화를 전환한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 학습 도우미 '데일리 DX'와 교재 제작 기간을 80% 단축한 'DX 인사이트'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현대오토에버는 비개발자를 현업 맞춤형 개발자로 전환한 AX 추진 TFT 사례를 공개했다. 이들 사례는 AI 교육을 조직의 목표와 직무에 맞게 설계해 현업 구성원이 실제 업무 문제를 AI 기반 서비스나 시스템으로 직접 구현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에이블런은 AI 리터러시부터 AI 에이전트 활용까지 아우르는 전사 단위 AX 실행 방식을 제시하며, 개별 구성원의 성공 경험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조직 전체가 재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도구·방법론·인재 육성 체계로 축적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에이블런은 설립 이후 연평균 매출 성장률 13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AX 교육 문의는 2024년 대비 2025년 463% 급증했다. 2026년 상반기에도 월 평균 1,100건 이상의 문의가 이어지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3년 연속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우수기업 선정을 통해 맞춤형 AI 교육 및 현업 실행 분야 전문성을 검증받았으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아세안 디지털 아카데미 등 해외 사업을 수행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