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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앤스쿨, 시도교육청 AI 교육 플랫폼 5곳에 영어독서 서비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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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에듀테크 영어교육 전문기업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대표 김성윤)은 2026년 서울, 전남광주, 경북, 제주 교육청이 운영하는 5개 AI 교육 플랫폼 기반 공교육 영어독서 서비스에 선정돼 1학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리딩앤스쿨은 서울 'SEN스쿨', 전남광주 '광주아이온'·'전남아이모두', 경북 '경북AI배움터', 제주 '바당' 등 5개 AI 기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영어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를 이용하는 교육기관은 2,974개교이며, 활성화된 교사 계정은 8,715명, 플랫폼 등록 학생 수는 4만7,961명이다.

 

지난해부터 서비스를 운영 중인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서울A초등학교(354명)가 누적 학습 시간 23만 초 이상, 서울B초등학교(306명)가 16만 초 이상의 안정적인 학습 활동을 기록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입증했다. 올해 새로 서비스를 시작한 제주교육청은 등록 학생 대비 실제 학습 참여율이 46%를 기록하며 높은 현장 수용성을 보였고, 경북교육청은 단일로그인(SSO) 연동을 통해 안정적인 활용 환경을 구축했다.

 

리딩앤스쿨은 옥스퍼드대학출판부 등 세계적인 출판사의 프리미엄 원서 콘텐츠를 모국어 습득 원리 기반 자체 기술력으로 구현한 영어 리딩 프로그램이다. 단어 퀴즈·듣기·읽기·발음 분석·마무리 퀴즈로 구성된 5단계 다차원 읽기(MDR) 방식과 AI 학습 친구 '로라(LAURA)'를 통해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며, 현재 전 세계 120개국 450만 명이 사용하고 있다.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통해 학생별 수준·특성·흥미를 반영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수업자료를 제공하며, 교사는 실시간 학습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성윤 대표는 "이번 AI 영어교육 플랫폼 확대는 공교육 현장에서 AI 기반 영어독서의 필요성과 효과가 점차 입증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즐거운 독서 경험이 말하기로 이어지는 'READ to SPEAK' 방식에 대한 교사와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1학기 성공적인 인프라 안착을 발판으로 학교별 독서 독려 이벤트 및 교사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해 학생들의 영어독서 몰입도를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리딩앤스쿨은 서울·대구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과 '하이파이브(High Five)' 정기 연수를 통해 교사의 AI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우수 실증 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교육 현장 실증 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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