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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JAPAN, KBS JAPAN과 K-컬처 비즈니스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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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관리(SCM) 전문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 이하 콜로세움)의 일본 법인 콜로세움 JAPAN이 일본 내 약 500만 시청 가구를 보유한 한류 전문 채널 KBS WORLD 운영사 KBS JAPAN과 일본 내 K-컬처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무형의 콘텐츠 IP와 실물 기반의 물류·공간 인프라를 결합한 새로운 K-컬처 비즈니스 모델을 일본 시장에 정착시키는 것이 협약의 핵심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K-컬처 콘텐츠 공동 기획·공급·유통, 콘텐츠 IP 기반 사업의 일본 현지 공동 기획 및 운영, KBS JAPAN 콘텐츠 IP를 활용한 브랜드 스폰서십 및 공동 영업 등 콘텐츠·커머스·물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방송 시청이 굿즈 소비와 오프라인 경험으로 즉각 이어지는 새로운 커머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역할 분담 측면에서 KBS JAPAN은 KBS의 프리미엄 방송 콘텐츠와 IP 활용 권한을 제공하고, 한국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콘텐츠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KBS WORLD 채널과 자사 미디어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 및 팬덤 마케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콜로세움 JAPAN은 일본 현지 K-컬처 비즈니스의 공급망 구축과 운영을 총괄한다. WMS·OMS·TMS를 결합한 자체 통합 SCM 플랫폼을 기반으로 상설 베뉴(Venue) 기획·설계·운영, 상품 소싱, 재고 운영, 현지 풀필먼트 등을 통합 수행한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최근 SBS 스튜디오프리즘, 밀집, CTK 등과 협업하며 콘텐츠 IP에서 상품화, 글로벌 유통, 현지 판매까지 연결하는 글로벌 K-컬처 SCM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번 일본 시장 진출에서도 핵심 SCM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가며 K-컬처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유인형 콜로세움 JAPAN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콘텐츠와 SCM이 결합해 새로운 K-컬처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글로벌 SCM 역량을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서 콘텐츠 IP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K-컬처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BS JAPAN 김형원 대표는 "미디어 네트워크와 글로벌 SCM 역량이 결합해 콘텐츠부터 커머스, 오프라인 경험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밸류체인을 구축하게 됐다"며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커머스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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