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탭(Minitab)이 한국의 오랜 파트너사인 데이터랩스(구 이레테크)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랩스는 품질 분석, 기술 교육, 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수십 년간 국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미니탭 솔루션을 활용해 품질 개선, 통계 분석, 교육 및 컨설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머신러닝과 AI 기반 분석 영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왔다.
데이터랩스는 당분간 현재의 사명을 유지하며 소속 전문 인력 전원이 미니탭의 정규 직원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기존 고객 지원 정책에는 변함이 없으며 한국 고객들은 동일한 데이터랩스 전문 인력과 협업하면서 미니탭의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지원 체계를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제프리 T. 슬로빈(Jeffrey T. Slovin) 미니탭 CEO는 "데이터랩스가 쌓아온 시장 전문성과 고객 신뢰에 미니탭의 첨단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 결합됨으로써 한국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현 데이터랩스 부사장은 "미니탭의 일원이 됨으로써 고객 지원 역량을 확대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며 한국 시장의 차세대 데이터 기반 혁신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