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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토로보틱스, Pre-IPO 1차 투자 유치 완료…IPO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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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로보틱스 솔루션 기업 파스토로보틱스가 7월 2일 Pre-IPO 라운드 1차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아이온자산운용,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 NH헤지자산운용이 공동으로 구성한 로봇 신기술조합이 리드투자자로 참여했다. 파스토로보틱스는 복수의 후속 투자자와 추가 유치 협의를 이어가며 Pre-IPO 라운드를 단계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파스토로보틱스는 자체 개발한 FMS(Fulfillment Management System)를 기반으로 OMS, WMS, WES, RCS, TMS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국내 1호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 기업으로, 자체 시스템과 자동화 설비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스마트 풀필먼트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최근에는 풀필먼트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대규모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AMR, 자동화 설비, AI 기반 WES를 결합한 피지컬 AI 로보틱스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

 

한진 등 주요 파트너와 로봇 자동화 적용 및 AMR 기반 현장 운영 고도화를 위한 협업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로봇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북미 시장을 포함한 해외 로보틱스 사업도 준비 중이며 관련 성과는 이르면 2027년 초부터 가시화될 전망이다. 이번 Pre-IPO 라운드로 조달한 자금은 AI 기반 WES 고도화, 현장 로봇 통합 관제 솔루션 개발, 주요 커머스·로보틱스 파트너십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파스토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는 피지컬 AI 로보틱스 사업 확장성과 데이터 기반 자동화 솔루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주문·재고·피킹·출고·로봇 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보틱스 솔루션 상용화와 피지컬 AI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파스토로보틱스는 단순 풀필먼트 기업이 아니라 자체 시스템, 현장 데이터,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해 현장의 자동화와 지능화를 구현하는 기술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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