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3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열린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Global AI Frontiers Symposium 2026)'에 참가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에이전틱 AI 원천기술과 플랫폼 비전을 소개했다.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AI 산·학·연 협력 행사로, '대한민국 대표 AI 연구거점 구축 프로젝트'의 핵심 행사다. 올해 주제는 "AI Beyond Intelligence: Into the Real World"로, 국내외 AI 연구자와 산업계 인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해 1회 행사에는 튜링상 수상자인 얀 르쿤 뉴욕대 교수가 기조연사로 나서 500여 명이 참석한 바 있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행사 AI Platform 존에 부스를 마련하고 '묻고, 답하고, 행동까지 – 스스로 완수하는 에이전틱 AI'를 테마로 자사 기술을 소개했다. 독보적인 초거대 AI 환각(Hallucination) 제어 기술과 강력한 프라이빗 보안 모드가 적용된 'Trustworthy Answering AI' 플랫폼의 아키텍처와 비즈니스 적용 시나리오를 선보였다. 포티투마루는 앞서 민간 부문 AI-MASTER와 공공 부문 TTA CAT 인증을 모두 획득해 국내 최초로 민·관 양대 LLM 신뢰성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포티투마루는 검색증강생성(RAG42), 인공지능 독해(MRC42), 도메인 특화 경량화 모델(LLM42)로 대표되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스스로 설계하고 완수하는 에이전틱 AI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국가AI연구거점(KAIST·고려대·연세대·POSTECH 4개 대학 교수진 45명, 학생 연구진 150여 명 참여)의 파트너 기업으로 네이버클라우드·포스코홀딩스·LG전자·HD현대 등과 함께 출범 초기부터 활동해 왔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국가AI연구거점이 출범한 2024년부터 파트너로 함께하며 국내외 최고 수준의 연구진과 호흡을 맞춰온 것은 큰 자산"이라며 "세계적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AI 연구의 최전선에서 에이전틱 AI 기술력이 산업 현장의 실질적 가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