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주)이 '복합무기안료(CICP)'와 'NIR 반사안료' 등 기능성 안료 솔루션을 제18회 국제 접착·코팅·필름 산업전(ATEM FAIR 2026, 이하 ATEM FAIR 2026)에서 선보인다.
ATEM FAIR 2026은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접착·코팅·필름 기술 중심의 전문 산업 전시회다. 전시 분야는 접착, 코팅, 필름, 나노, 표면처리, 화학, 생산장비, 랩 장비, 핵심 산업 소재 등으로 구성되며, 나노코리아, 레이저코리아, 첨단세라믹, 스마트센서 산업전, AM KOREA 등과 동시 개최된다.
한일(주)는 1982년 설립 이후 40여 년간 복합무기안료(CICP)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 및 생산해온 기능성 안료 전문기업이다. 고온 소성 기술을 기반으로 우수한 내열성·내후성·내화학성을 갖춘 고품질 안료를 공급하며, 세라믹, 페인트·코팅, 플라스틱, 건축자재, 유리 및 법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ISO 9001·ISO 14001 인증과 글로벌 환경규제를 충족하는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NIR(근적외선 반사) 안료 등 친환경 기능성 소재를 개발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 저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받을 제품은 '복합무기안료(CICP, Complex Inorganic Color Pigments)'다. 고온 소성 공정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색상을 구현하며, 우수한 내열성·내후성·내화학성으로 세라믹·페인트·플라스틱 등 다양한 산업에 폭넓게 적용된다. RoHS·REACH 등 글로벌 친환경 규제에도 대응하며, 고객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컬러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 다변화하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유연하게 충족한다.
'NIR 반사안료(Near Infrared Reflecting Pigment)'도 함께 공개된다. 태양광 근적외선(NIR)을 반사해 표면 온도를 낮추고 냉방 에너지를 절감하는 친환경 기능성 소재로, 쿨루프(Cool Roof) 및 건축외장재를 비롯해 자동차·PVC·플라스틱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 탄소 저감과 에너지 효율화 요구가 높아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 친환경 소재 솔루션으로서의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이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