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토텍이 'Stratasys F3300'과 신제품 'Formlabs Fuse X1' 등 산업용 3D프린팅 솔루션을 'AM KOREA 2026'에서 선보인다.
AM KOREA 2026은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AM KOREA는 나노코리아, 레이저코리아, 첨단세라믹, 접착·코팅·필름 산업전, 스마트센서 산업전 등과 동시 개최되는 국내 대표 적층제조 기술 전문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소재·장비·공정·응용 분야를 망라한 적층제조 업계 핵심 기업과 바이어가 집결해 최신 기술 동향과 비즈니스 기회를 교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프로토텍은 1997년부터 3D프린팅 솔루션 분야에 집중해 온 국내 대표 적층제조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Stratasys와 Formlabs의 국내 최대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산업용·금속 3D프린터와 3D스캐너 시스템의 공급·구축을 지원한다. 장비 도입에서 시제품 제작, 지그·픽스처, 최종 사용 부품, 역설계, 후처리, 치수 검사, 기술 교육까지 적층제조 활용 전 과정을 제공하며, K-21 사업에 적용되는 3D프린팅 부품을 양산 납품하는 등 실제 현장 적용 경험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받을 제품은 산업용 FDM 방식의 'Stratasys F3300'이다. 600×600×800mm의 대형 빌드 사이즈로 대형 부품과 다품종 부품을 한 번에 제작해 출력 효율과 장비 활용도를 높이며, 고속 FDM 출력과 4개 압출기 구조로 시제품 및 생산 보조도구 제작 시간을 단축한다. 산업용 엔지니어링 소재를 활용해 강도·내열성·경량성이 필요한 현장 부품 제작에 대응하며, 자동 보정과 재료 건조 기능으로 반복 생산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그리고 신제품 'Formlabs Fuse X1'도 함께 공개된다. SLS 방식의 대량생산 솔루션으로 330×330×565mm 빌드 볼륨과 30% 이상의 높은 패킹 밀도를 갖춰 파트당 제작 비용을 절감하며, AI 기반 Print Intelligence 기능이 출력 중 이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생산 안정성을 높인다. 서포트 없이 복잡한 형상과 조립형 부품을 제작할 수 있어 설계 자유도와 현장 적용 범위를 폭넓게 확보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