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움트로닉스가 '고정밀 포지셔닝 시스템'과 'PICOSCALE 간섭계'를 국제레이저기술전시회(LASERKOREA 2026, 이하 레이저코리아 2026)에서 강조한다.
레이저코리아 2026은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레이저코리아는 첨단 레이저 기술 및 최신 장비·부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다양한 수요 산업과 교류할 수 있는 국제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다. 레이저코리아는 나노, 첨단세라믹, 접착코팅필름, 스마트센서 등을 총망라한 총 5개 전시회를 합동 개최하며, 레이저 산업 현황과 신기술·신제품 정보를 파악하고 최신 레이저 기술 및 장비를 구매하고자 하는 최종·중간 결정권자가 주요 참관객층을 이룬다.
세움트로닉스는 독일 SmarAct사의 공식 한국 대리점으로서 Nano & Micro Positioning 분야의 고정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포지셔닝·제어 시스템을 비롯해 그리퍼, 진공 솔루션, 초정밀 거리측정기(PicoScale), 바이브로미터(Vibrometer, PicoScan) 등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단순한 제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요구에 맞춘 최적의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핵심 역량으로 삼는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받을 제품군은 '고정밀 포지셔닝 시스템'이다. 리니어 스테이지는 정확한 정렬과 스캐닝을 위한 나노미터급 분해능의 직선 운동을 구현하며, 로터리 스테이지와 고니오미터는 정밀한 각도 위치 지정과 정렬을 지원한다. 고하중 테이블은 컴팩트한 설계와 뛰어난 강성, 높은 하중 용량을 동시에 갖췄으며, 전동식 광학 기구 부품은 광학 시스템의 정밀 조정을 간편하게 구현한다.
피에조 그리퍼는 민감하고 섬세한 부품을 손상 없이 안정적으로 취급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정밀 조립 공정에서의 활용도가 높다. 이 밖에 'PICOSCALE 간섭계'도 함께 공개된다. 반도체 제조, 포토닉스, 정밀 공학 및 과학 연구 분야의 까다로운 응용 환경에서 피코미터급 분해능의 변위 측정을 제공하며, 최대 2.5MHz의 높은 측정 대역폭으로 동적 응용 및 고속 피드백 제어에 대응한다. 컴팩트한 모듈형 설계를 채택해 포지셔닝 시스템, 정밀 계측 셋업 및 고성능 피드백 제어 시스템에 유연하게 통합할 수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