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두산,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및 차세대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
LG CNS 자율형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 기반 지능형 에이전트 인프라 강화한다
LG CNS가 두산과 함께 인공지능(AI)·로보틱스·데이터센터를 망라하는 전방위 신사업 영토 확장에 나선다. 양사는 이 기조에서 인공지능 전환(AX) 및 로보틱스 전환(RX) 신사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 핵심 기술 역량을 결합해 대형 제조 현장 및 IT 인프라의 동반 고도화를 추진하고 차세대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전격 가동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자사 AX·RX 역량과 두산 기술력이 결합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제조 현장의 AI 설비 예측부터 로봇을 활용한 산업 혁신까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빠르게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1개월 이내에 실질적인 사업 협력 추진체를 구성하고, 세부 운영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AX 분야에서는 LG CNS의 기업용 에이전틱 AI(Agentic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를 기반으로, 두산의 자체 지능형 시스템 경쟁력을 강화한다. 동시에 구체적인 사업 로드맵을 수립한다. 아울러 차세대 로봇 기술이 도입되는 로봇 전환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업 프로세스 역시 다각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에서도 시너지를 모색한다. LG CNS의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를 투입해 두산의 IT 인프라 시스템을 전면 고도화한다는 게 핵심이다. 또한 두산의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LG CNS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Hyperscale Datacenter) 가동 전력에 도입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유승우 두산 사장은 "첨단 소재와 에너지 분야에서 축적한 자사 기술 노하우와 LG CNS의 독보적인 AI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