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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전문가 집결’ 로아스 포럼서 글로벌 로봇 미래 전략 공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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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봇 로봇 솔루션 자회사 로아스, ‘제2회 글로벌 로보틱스 포럼 2026’ 성료

유니트리로보틱스·애자일로봇 등 사례로 피지컬 AI(Physical AI) 비즈니스 인사이트 전해

 

로아스가 글로벌 하드웨·소프트웨어 생태계 이해관계를 한자리에 모아 피지컬 AI(Physical AI)의 현재·미래 비즈니스 청사진을 공개했다.

 

사측은 ‘로아스 글로벌 로보틱스 포럼(GRF 2026)’에서 이 같은 활동을 전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디지털을 넘어, 현실로 확장되는 피지컬 AI의 전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산·학·관·투 등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제조사 유니트리로보틱스(UNITREE Robotics)의 미래 비즈니스 로드맵이 공개돼 투자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유니트리로보틱스 측 임원진은 전 세계 연구소가 주목하는 차세대 로봇 구동 메커니즘을 발표했다.

 

이어 소프트뱅크·폭스콘 등의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로봇 생태계를 확장 중인 애자일로봇(Agile Robots),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반 로봇 공연 솔루션 업체 엠바디딥(Embodydeep), 칭화대 인공지능산업연구원에서 분사한 디스커버로보틱스(DISCOVER Robotics) 등 기업도 참여했다.

 

국내 산·학의 현장 적용 성공 사례 및 전문 기술 세션도 전개됐다. 슈퍼브에이아이·롯데이노베이트·세이프틱스 등 관계자가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실제 산업 필드 내 지능형 로봇 구축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스톤브릿지벤처스는 로보틱스 투자의 변곡점을 진단하는 특별 세션을 진행했다.

 

아울러 오혜진 카네기멜론대학교(CMU) 교수도 참여해, 피지컬 AI와 인간·로봇 상호작용(HRI)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학술적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 밖에 현장에는 12개의 체험형 실시간 시연 부스도 동시 가동됐다. 유니트리로보틱스 개방형 휴머노이드 로봇 ‘H2 플러스(H2 Plus)’ 모델과 자율주행 센서 플랫폼 아우스터(OUSTER)의 차세대 3차원 라이다(3D LiDAR) 제품 등 미공개 신제품이 최초로 시연됐다.

 

주용 로아스 대표는 “이번 포럼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경계를 허무는 개방형 협력 생태계의 가능성을 증명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깊이 있는 산업적 인사이트와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 제공해 국내외 로봇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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