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문서 지식 자산을 AI가 제대로 활용하려면 먼저 한 곳에 모이고 안전하게 통제되며 최신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AI 도입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 상당수가 데이터 준비 문제에서 비롯되는 가운데 EDM 문서중앙화와 RAG를 연계해 신뢰할 수 있는 AI 검색 환경을 구축하려는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6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문서중앙화+RAG가 만드는 안전한 AI 검색'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데이터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Data'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인젠트의 세 번째 에피소드로 EDM 문서중앙화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데이터 기반을 만들고 이를 RAG와 연결해 신뢰할 수 있는 AI 검색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실무 관점에서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두 개의 세션과 Q&A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성공적인 AI 도입의 첫걸음으로서 EDM 문서중앙화를 다룬다. AI 도입 준비 과정에서 문서중앙화가 필수적인 이유와 AI 연동을 위한 권한 기반 데이터 관리의 필요성, 지식 자산의 보호와 협업 방안을 짚는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문서중앙화 RAG 연계와 문서 구조화 전략을 살펴본다. AI 활용을 위한 지식 저장소로서 문서중앙화와 RAG 연계가 필요한 이유, 데이터 수집 API로 최신 문서를 반영하는 방식, 권한과 메타데이터를 검색에 반영하는 원칙을 소개한다. 아울러 단순 길이 기준 분할이 검색 품질을 떨어뜨리는 이유와 목차·문서 구조를 기준으로 검색 단위를 구성하는 RAG 전략도 함께 다룬다.
이번 웨비나는 사내 AI 도입과 지식관리, 업무혁신을 담당하는 IT 기획·디지털전환 담당자, EDM·문서보안·권한 체계를 운영하는 ECM·문서중앙화 담당자, RAG·Vector DB·임베딩·검색 품질을 담당하는 데이터·AI 플랫폼 팀, 권한관리와 데이터 노출 통제 및 감사·추적성을 고민하는 보안·내부통제 담당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게스트로는 인젠트 조현성 프로와 김윤환 프로가 참여한다. 조현성 프로는 인젠트 연구본부 ECM팀 소속으로 INZENT EDM 솔루션 제품 기획 실무자로서 고객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제품 및 기능 기획을 담당하고 있으며 문서 관리·보안·로컬 통제 분야의 실무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김윤환 프로는 인젠트 연구본부 AI·선행연구팀 소속으로 자사 RAG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를 담당하고 있으며 KT 믿:음 도메인 특화 생성 모델 미세조정, AI 기반 음성인식 서비스 개발, KAI 생산·구매 리드타임 예측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토크형 웨비나 참가는 무료이며 토크아이티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