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트웍스가 16일 서울 코엑스 3층 E홀에서 열린 ‘산업AX KOREA 2026’ 쇼케이스에서 WMS, MES, 물류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했다.
2026 산업AX KOREA는 제조·물류·로보틱스·IT 등 산업 현장의 AX 적용 사례와 AI 기반 산업 플랫폼, 스마트 인프라, 피지컬 AI 등을 다룬 컨퍼런스 및 쇼케이스 행사다.
한국네트웍스는 통합물류시스템,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 IT 운영·유지보수 등을 사업 영역으로 전개하고 있다. 회사의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물류솔루션, 제조솔루션, 물류자동화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네트웍스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제조와 물류 현장의 AX 전환에서 데이터와 설비, 운영 시스템을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창고관리시스템인 WMS를 중심으로 주문·운송·제조·설비제어 영역과의 연계 가능성을 설명하며, 제조·유통·판매 전반의 운영 효율화를 위한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한국네트웍스 관계자는 “오늘 행사에서는 크게 WMS와 MES, 물류자동화 3개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며 “제조 솔루션은 HACCP이나 GMP 같은 특화 솔루션을 갖추고 있고, WMS는 TMS, OMS 등 전체 통합 물류 시스템 측면에서 제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네트웍스의 MES는 공장 내 기기와 생산 데이터를 연결해 작업지시, 최종 완제품 생산, 공정 관리, 품질 관리 등 제조 전반의 정보를 관리하는 제조 실행 시스템이다. HACCP MES와 GMP MES는 각각 식음료, 제약·화장품 등 규제 대응이 필요한 제조 환경을 겨냥한 특화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네트웍스가 주로 강조한 솔루션은 WMS였다. 한국네트웍스의 WMS는 입고, 출고, 보관, 재고 할당, 피킹 등 물류센터의 창고 업무 관리를 지원하는 웹 기반 창고관리 솔루션이다. OMS는 주문 접수와 오더 통합·분배, 재고 연계를 지원하는 주문관리 시스템이며, TMS 등과 함께 통합 물류 운영 체계의 일부로 활용된다.
물류 자동화 영역에서는 설비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안하는 점을 언급했다. 한국네트웍스의 물류 자동화 영역은 분석, 설계, 제조, 설치, 시운전 등 물류 설비 구축 과정과 WCS 기반 제어 소프트웨어를 함께 다루는 구조다.
관계자는 “한국네트웍스는 물류, 제조, 물류자동화, 물류 솔루션, IT 컨설팅과 운영·유지보수 영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자동화부터 물류 솔루션, WCS, 제조, 유통, 판매까지 전반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