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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산업AX KOREA] 픽잇코리아, 비전 AI 로봇 솔루션으로 물류·제조 현장의 지능형 자동화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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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잇코리아가 ‘2026 산업AX 코리아’에서 AI 비전 기반 로봇 자동화 솔루션 3종을 선보였다.

 

픽잇코리아는 물류·제조 현장의 지능형 자동화를 주제로 부스를 꾸미고 관람객들을 맞았다. 픽잇코리아는 AI 비전이 결합된 산업용 로봇 솔루션 3종을 전시하며, 로봇 자동화가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 비전 인식·위치 탐색·혼재 분류까지 아우르는 지능형 시스템 위에서 구현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픽잇코리아의 주력 전시 솔루션은 비전 믹스 디팔레타이징(Vision Mixed Depalletizing) 로봇, 홀 센터 탐색 로봇, 빈피킹(Bin Picking) 로봇이다.

 

비전 믹스 디팔레타이징 로봇은 한 팔레트에 여러 종류의 제품이 혼재된 상황에서 AI 비전으로 각 제품을 자동 구분해 지정 구역에 분류·적재하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단일 품종만 처리할 수 있었던 디파레타이징 방식을 넘어, 혼재 환경에서도 제품별 구분과 이송이 가능한 것이 핵심이다.

 

 

홀 센터 탐색 로봇은 비전 시스템을 통해 대상물의 홀(hole) 위치를 측정하고 센터를 정밀하게 찾아내는 솔루션이다.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할 경우 볼트 체결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로봇이 직접 조립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빈피킹 로봇은 무작위로 담긴 부품이나 제품을 AI 비전으로 인식해 최적의 파지 자세(Pick Pose)를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해당 자세에 따라 로봇이 자율적으로 집어 올리는 솔루션이다. 물류 현장에서의 박스 혼재 피킹이나 부품 공급 자동화에 직접 적용할 수 있다.

 

픽잇코리아의 3종 솔루션은 각각의 산업 현장 수요에 맞게 설계됐다. 비전 믹스 디파리와 빈픽킹 로봇은 물류·유통 현장의 혼재 처리 및 자동 출하 공정에, 홀 센터 탐색 로봇은 정밀 조립이 요구되는 제조 현장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각각 활용될 수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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