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인텔리전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AI 보안시스템 'MDASH(Multi-moDel Agentic Scanning Harness)'에 초기 파트너(Limited preview)로 참여한다.
MDASH는 MS가 공개한 다중 모델 기반 에이전트형 AI 취약점 탐지 시스템이다. 다수의 전문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탐지하고 검증하는 방식으로 공개 사이버짐(CyberGym) 벤치마크에서 88.45%를 기록해 리더보드 1위에 오르며 앤트로픽의 미토스(Mythos) 프리뷰를 앞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MDASH에는 IBM, 액센츄어(Accenture), PwC, 인포시스(Infosys), TCS 등 글로벌 기술·보안 기업들이 참여했다. 에임인텔리전스는 이들과 함께 MDASH의 초기 테스트 및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AI 에이전트가 직접 시스템을 탐색하고 행동하는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위협까지 대응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에임인텔리전스는 거대언어모델(LLM)뿐 아니라 AI 에이전트, 멀티모달 모델, 피지컬 AI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취약점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화된 AI 레드팀 솔루션과 실시간 가드레일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제조·통신·공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AI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유상윤 대표는 "AI 에이전트 및 피지컬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존 보안 방식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해졌다"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에임인텔리전스의 자동화된 레드팀 기술과 실시간 가드레일을 더욱 고도화하고 차세대 AI 보안의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