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스토리지 플랫폼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대표이사 홍우태)이 지난 5월 한 달간 서울시 전역에서 진행한 업계 최초 옥외광고 캠페인으로 결제 건수 40% 증가, 신규 가입 인원 250% 급증이라는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미니창고 다락은 셀프스토리지를 접해보지 못한 대중을 겨냥해 '집이 좁아? 다락해!'라는 메시지를 담은 옥외광고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했다. 광고는 서울 주요 시내버스와 정류장, 지하철 2호선 스크린도어 등 핵심 대중교통 수단과 함께 다국적 관광객이 몰리는 성수동·동대문·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주요 관광명소에 걸쳐 집행됐다. 같은 기간 신규 및 재구매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첫 달 이용금액을 50% 할인하는 '반값 다락해!' 프로모션도 병행했다.
캠페인 효과는 수치로 확인됐다. 5월 한 달 결제 건수는 공식 웹사이트와 앱을 합산한 기준으로 전월 대비 40% 증가했으며, 3월과 비교하면 77%나 급증했다. 신규 가입 인원은 3,700명을 넘어 전월(약 1,100명) 대비 250% 가량 늘었다. 지난 4월 셀프스토리지 업계 최초로 누적 회원 10만 명을 돌파했던 미니창고 다락은 이번 캠페인 기간에만 1만5천 명이 추가로 유입되며 총 누적 회원 수 11만5천 명을 넘어섰다.
세컨신드롬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집값 상승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주거비 부담 증대, 주거 면적 감소 등을 꼽았다. 공간 부족 문제를 겪는 수요층이 늘어나는 가운데 일상 생활 동선에서 브랜드명을 직관적으로 연결한 옥외광고가 인지도 제고와 실제 매출 상승으로 동시에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미니창고 다락은 현재 서울에만 120여 개, 전국 22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AIoT 기반 기술과 운영 특허를 보유해 24시간 완전 무인자동화 시스템으로 가동된다. 오는 6월 중 신규 기능과 서비스도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홍우태 세컨신드롬 대표는 "셀프스토리지 업계 최초로 진행한 이번 서울시 옥외광고를 통해 더 많은 분들께서 미니창고 다락에 대해 알게 된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양질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내부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