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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C로 저가 노트북에도 AI·고효율·장시간 배터리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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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테크날러지스가 신규 보급형 PC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C 플랫폼(Snapdragon C Platform)'을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C 플랫폼은 학생, 일반 가정 사용자, 소규모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최신 개인 컴퓨팅 경험을 보다 쉽게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보급형 프로세서다. 약 300달러 가격대의 노트북에서 반응성 높은 성능과 저발열·저소음 사용 환경 뛰어난 배터리 사용 시간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NPU를 탑재해 보급형 노트북에서도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원활한 웹 브라우징, 영상 스트리밍, 생산성 작업, 화상 통화 등 일상적인 작업 부하를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높은 전력 효율성을 기반으로 휴대성과 긴 배터리 수명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스냅드래곤 C 플랫폼 기반 시스템은 올해 하반기 에이서, HP, 레노버 등 주요 OEM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케다르 콘답(Kedar Kondap) 수석 부사장 겸 컴퓨트·게이밍 본부장은 "스냅드래곤 C는 가성비 중심의 컴퓨팅, 긴 배터리 수명, AI 기능, 뛰어난 반응성을 저발열·저소음 기기에 결합해 플랫폼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더 많은 사용자들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최신 컴퓨팅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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