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로보틱스 자동화 기업 코윈테크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ESG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코윈테크는 29일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ESG 경영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포브스 코리아가 주관하는 상이다. ESG 경영 실천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코윈테크는 제조 및 물류 현장의 로봇 자동화를 통해 산업 현장의 생산성, 효율성, 안전성 향상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국내 대기업 고객사의 ESG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등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해온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코윈테크는 다양한 산업에서 생산과 물류를 연결하는 로봇 자동화 통합 플랫폼 기업이다. 모바일 로봇을 활용한 공정 혁신을 통해 에너지 절감, 산업재해 예방, 작업환경 개선 등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회사는 고객사의 생산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ESG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로봇 자동화 기술을 제조와 물류 현장에 적용해 반복 작업 부담을 줄이고, 작업자 안전과 운영 효율을 함께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코윈테크는 국제표준화기구(ISO) 기반 경영체계와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기업 운영 기반도 구축하고 있다. 국내 주요 기업과의 협력 과정에서 요구되는 ESG 기준을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현순 코윈테크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코윈테크가 모바일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제조·물류 환경 조성에 기여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혁신적인 로봇 기술 개발과 사업 성장뿐만 아니라, 기술 중심 ESG 경영을 실현해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