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지역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첨단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재료공학 솔루션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한 기업과 기관에 수여된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기술 혁신을 통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환경,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 온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어플라이드는 2020년부터 시민 참여형 환경 보호 활동인 ‘우리 하천 지킴이’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 6년간 2만여 명의 시민과 함께 43만 5000여 개 유용미생물(EM)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며 수질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임직원들도 가족과 함께 EM 흙공 투척, 플로깅 등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한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해왔다. 올해는 탄천, 안양천, 불광천 등 서울 도심 구간으로 정화 활동을 확대해 시민 참여와 환경 개선 범위를 넓히고 있다.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어플라이드는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과학교실’을 5년 연속 지원하고 있으며,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전통문화교실’도 2년 연속 운영하고 있다.
과학교실에서는 반도체 STEAM 키트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전통문화교실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탈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미래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어플라이드는 2012년부터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반도체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여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어플라이더(APPLIEDer)’를 통해 청년들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과 글로벌 기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는 “임직원과 함께 꾸준히 실천해 온 지역사회 공헌 노력이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재료공학 혁신을 통해 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