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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드림, 신성이엔지에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 명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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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가 장애인 고용 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성이엔지는 장애인 고용 솔루션 전문기업 브이드림으로부터 ‘세상을 밝히는 기업’ 파트너십 명판을 수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브이드림은 인적자원(HR) 관리 플랫폼 ‘플립(Flipped)’을 운영하는 장애인 원격 고용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장애인 구성원의 근무 환경과 고용 지속성을 기준으로 우수 고객사를 선정해 파트너십 명판을 수여하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2025년 8월 브이드림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약 9개월간 장애인 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관리해 왔다. 현재 브이드림을 통해 직고용한 장애인 구성원은 11명이다.

 

이번 선정은 신성이엔지가 단순히 법적 고용 의무를 이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 구성원이 직무에 몰입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신성이엔지는 이동과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장애인 구성원의 특성을 고려해 재택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브이드림의 플립을 활용해 근태 관리와 업무 지원을 체계화하고, 고용 유지율과 업무 만족도 제고에 힘써 왔다.

 

회사는 이번 명판 수여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장애인 고용은 단순한 제도적 의무가 아니라, 다양한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의지”라며 “앞으로도 브이드림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더 많은 장애인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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