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보상으로 실물 거래까지’…’코넛샵’ 26일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거래 수수료 3% 자동 소각 구조 도입…앱 내 지갑·결제 연동으로 이용 절차 단순화
퀴즈형 앱테크 서비스 ‘코퀴즈’를 운영하는 대체불가능회사가 26일 코넛코인 기반 실물 거래 플랫폼 ‘코넛샵(CONUT SHOP)’을 열고 한 달간 이용자 참여 확대를 위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코넛샵이 판매자와 구매자를 직접 연결하는 P2P 구조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상품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넛샵은 코넛코인으로 결제와 정산이 이뤄지는 실물 거래 플랫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중고거래를 포함해 헬스, 음식, 패션, 교육 등 여러 카테고리의 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거래 수수료는 3%이며, 이 수수료는 자동 소각되는 구조로 운영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용 과정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외부 가상자산 지갑 설치 없이 앱 안에서 지갑 생성부터 결제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기존 코인 기반 결제 서비스가 복잡한 절차와 제한된 사용처로 일상 결제 수단으로 확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상품 거래와 연계한 사용처 확대가 이번 서비스의 핵심 시도라는 평가가 가능하다.
오픈 이벤트는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첫 상품 등록이나 첫 구매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코넛코인 100개와 미스터리 상자 1개가 제공된다. 또 판매 금액·건수·찜 개수를 합산한 점수 기준 상위 20명에게 총 5만 개의 코넛코인을 지급하는 프로그램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블로그 후기 작성자를 대상으로 한 보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장 측면에서 이번 출시는 가상자산의 투자 자산 성격을 넘어 실제 결제와 유통에 연결하려는 시도의 연장선에 있다. 다만 거래 활성화 규모와 이용자 정착 여부는 플랫폼 내 실제 상품 유통량, 결제 편의성, 토큰 가격 변동성 관리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회사 측은 코넛코인이 앱 내 결제 도입 이후 8,450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기록했고, 누적 소각량은 5월 22일 기준 약 411만 개라고 밝혔다.
코퀴즈는 이용자가 퀴즈를 풀고 보상을 받는 이른바 Quiz-to-Earn 방식의 앱테크 서비스다. 회사 측은 코넛코인이 거래소 포블 상장 이후 가격 상승 흐름을 보였고, 자사는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