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배너

880g 무게로 최대 12kg 들어 올린다...테솔로, 경량 로봇 핸드 ‘DG-5F-S’ 공개한다

URL복사

 

글로벌 로보틱스 전시회·학회 연이어 참가해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생태계 진입 개시

로봇 핸드(Robot Hand) 전용 구동부(Actuator) 기술 기반으로 소형·경량화 신모델 ‘DG-5F-S’ 전파

 

테솔로가 북미·유럽에서 연이어 열리는 로보틱스 기술 전시회에 출격한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Humanoid Robot Hand) 시장 선점을 위한 출사표를 던진다.

 

테솔로는 이달 2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6 로보틱스 서밋 & 엑스포(Robotics Summit & Expo 2026)’에 참가한다. 여기에 내달 1일 개막하는 오스트리아 빈 ‘전기전자기학회 국제 로봇 자동화 학술대회 2026(IEEE ICRA 2026)’에도 자리를 잡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로보틱스 서밋 & 엑스포는 전 세계 첨단 로봇 공학자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이 집결하는 글로벌 로봇 엔지니어링 행사다. 행사에는 글로벌 빅테크 업체와 전 세계 50개국에서 로봇 생태계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다.

 

이어 ICRA 2026은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가 주관하는 로봇 공학 분야 글로벌 국제 학술대회로, 전 세계 산학연 전문가가 모여 차세대 인공지능 전환(AX) 원천 기술을 교류하는 격전지다.

 

테솔로는 이 두 무대에서 자사 차세대 로봇 핸드(Robot Hand) ‘델토 그리퍼-5F-슬림(Delto Gripper-5F-Slim)’를 최초로 공개인다. 이 과정에서 원격 제어(Teleoperation), 손안 조작(In-hand Manipulation),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기반 지능형 조작 등 데모를 전 세계 파트너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연쇄 전시의 핵심은 테솔로가 자체 개발한 로봇 핸드 전용 구동부(Actuator) 기술을 토대로 전개될 전략 모델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주력 제품 델토 그리퍼-5F-모듈러(Delto Gripper-5F-Modular)의 조작 성능을 유지했다. 여기에 무게, 크기 제약, 시스템통합(SI) 편의성 등 글로벌 휴머노이드 플랫폼이 요구점을 충족하기 위해 소형·경량화에 초점을 맞췄다.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면, 인간 손과 유사한 파지력을 구현하기 위해 20자유도(DoF) 다관절 구조를 채택했다. 이에 더해 초경량 구동 환경을 원하는 연구개발(R&D) 영역의 요구사항을 고려해 15DoF 옵션을 제공한다. 20DoF 모델은 880g 무게로 최대 12kg 가반하중을 갖췄다. 이어 15자유도 모델은 780g 9.6kg의 구동 출력을 보장한다.

 

테솔로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생태계는 현재 글로벌 인공지능(AI)·제조 가치사슬(Value-chain)에서 가장 가파르게 팽창하는 첨단 기술 격전지”라고 분석했다. 끝으로 “이번 북미·유럽 릴레이 전시 참가를 통해 자체 액추에이터 원천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키고, 현지 빅테크 고객사 및 다국적 연구소와의 공급망 파트너십을 확립할 계획”이라고 계획을 말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