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도입 자체가 곧바로 성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인식 역시 함께 확산되고 있다.
ChatGPT 등 AI 솔루션을 시범 적용하는 단계까지는 수행하더라도, 실제 업무 프로세스가 정리되어 있지 않거나 데이터가 분산되어 있고, 운영 방식이 여전히 수작업 중심에 머물러 있는 경우 AI 도입이 오히려 업무 혼선을 키우는 역효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디서부터 AI를 적용해야 할지, 보유한 데이터가 자동화에 적합한지, 어떤 업무부터 시작해야 효과가 큰지 판단하는 것 자체가 기업 현장에서 여전히 쉽지 않은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AI 업무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현실적인 접근법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 'AI 도입, 실패를 막는 업무 자동화 전략'이 오는 6월 9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의 핵심 메시지는 "AI 도입의 성공 여부는 어떤 솔루션을 쓰느냐보다, 우리 회사의 어떤 업무에, 어떤 순서로,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단순한 AI 기술 트렌드 소개에 그치지 않고, 업무 진단부터 PoC(개념 검증), 사내 AI 구축, 자동화 시스템 설계까지 기업 현장에서 바로 검토할 수 있는 전략을 단계별로 짚는다.
세션은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된다. 첫 순서에서는 AI 업무 자동화의 개념과 적용 범위를 개괄하며, 단순 AI 툴 사용과의 차이를 명확히 한다. 이어 단순 AI 도입이 실패하는 진짜 이유를 진단하는 세션이 이어진다. 기술보다 앞서 정비해야 할 업무 구조, 데이터 정리, 적용 우선순위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세 번째 순서에서는 컨설팅 기반 도입이 필요한 이유를 짚는다. 자체 구축의 한계를 살펴보고, 현황 진단부터 PoC, 전사 확산에 이르는 단계적 접근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네 번째 순서에서는 제조·설계·사무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AI 자동화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마지막 순서는 실무 중심의 Q&A로 마무리된다.
발표는 (주)온플릭스의 황동순 컨설팅팀 팀장과 박찬규 지능형자동화팀 팀장이 맡는다.
이번 웨비나는 AI 도입을 검토 중이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기업 담당자, ChatGPT·AI 에이전트·사내 AI 구축의 차이를 명확히 알고 싶은 실무자, 반복적인 수작업과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자 하는 매니저, 자체 구축과 외부 컨설팅 사이에서 방향 설정이 필요한 의사결정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은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등록 이메일로 참여 링크가 발송되며, 세미나 당일 시작 30분 전부터 접속할 수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