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인텔리전스가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전략을 공유하는 기술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 계열사 MDS인텔리전스는 지난 13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15회 Automotive & Future Mobility SW Conference(AFMSC 2026)’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AFMSC 2026은 자동차 소프트웨어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개발 현장에서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경쟁력으로 연결할 것인지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개발, 사이버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디지털 엔지니어링 등 4개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발표는 ‘프로세스 & 시큐리티’와 ‘아키텍처 & 세이프티’ 2개 트랙에서 총 1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개발 환경 변화와 SDV 시대의 개발 효율성 확보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정적 분석, 테스트 자동화, 기능안전,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사이버복원력법(CRA) 대응 전략 등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주제도 함께 다뤄졌다.
현장에서는 MDS인텔리전스와 주요 파트너사의 솔루션 전시도 운영됐다. 고객 환경에 맞는 개발 환경을 지원하는 ‘Beamer X’와 ‘OrbisV’, 차량용 소프트웨어 설계 및 산출물 자동 생성을 지원하는 ‘RapidAUTO Pro’, 사이버보안 관리 체계(CSMS) 대응 및 양산라인 보안을 위한 암호 키 관리 솔루션 ‘NeoKeyManager-AUTO’ 등이 소개됐다.
MDS인텔리전스 관계자는 “최근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보안 위협도 정교해지면서 기술을 도입하는 것과 실제 현업에 활용하는 것 사이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산업 변화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와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MDS인텔리전스의 AFMSC는 국내 자동차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회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기능안전, AI 기반 엔지니어링 분야의 최신 기술 흐름과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