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등 정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서 3년 연속 최고 등급
안전 품질, 신뢰성 확보, 정밀 측정 등 6개 항목 우수 평가...종합만족도 전년 대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정부에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 ‘A등급’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수성했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다. 전국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 수준, 서비스 품질,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 측정 평가다.
KTL은 이번 조사에서 최근 1년간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 품질 향상, 안전성·신뢰성 확보, 정밀 측정 지원 분야 등 총 6개 세부 항목에서 고루 고득점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종합 만족도 점수는 전년도 대비 높은 90.5점을 기록, 최고 등급 유지 성과를 냈다. 기관 측은 현장 중심의 고객 의견 기반 관리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가동해 고객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한 점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송상훈 KTL 인증사업본부장은 “3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은 고객의 목소리를 실제 서비스 개선에 꾸준히 반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품질 혁신을 확대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편의성을 정조준하겠다”고 강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