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화캐비닛·소화용구 등 SFEX 제품군 대거 출품
고분자 화학 기반 무전원 자동소화 기술 적용
스펙스테크가 오는 5월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하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전기 및 배터리 화재 대응 통합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스펙스테크는 고분자 화학 기술 기반의 자동소화 솔루션 브랜드 ‘SFEX’ 제품군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전기화재 및 리튬 배터리 화재 대응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 출품 제품은 컨트롤 박스 소화용구 ‘SFEX Hi-100’, 전기판넬 로프형 소화용구 ‘SFEX Line’, 케이블 연소방지재 ‘SFEX AP Tape’, 온도 감응형 스티커 ‘SFEX Detector’, MC4 커넥터 소화용구 ‘SFEX MC4 Cover’, 리튬 배터리 충전 및 보관용 내화캐비닛 ‘SFEX 배터리 충전함’ 등이다.
특히 이번 솔루션은 분배전반과 기계 설비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화재 징후를 초기 단계에서 감지하고, 별도 전원 없이 자동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전기화재 대응뿐 아니라 최근 산업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리튬 배터리 화재 대응 기능까지 갖춰 제조 현장의 안전 관리 강화에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는 자동화 설비 확대와 배터리 사용 증가에 따라 전기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스펙스테크는 화재 확산 방지 중심의 기존 대응 방식을 넘어 발화 지점에서 즉시 대응 가능한 자동소화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안전 솔루션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박종석 스펙스테크 대표는 “기계 산업이 고도화될수록 설비 내부 전기화재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KIMEX 2026에서 선보이는 SFEX 솔루션을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대응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기판넬과 리튬 배터리 화재까지 대응 가능한 무전원 자동소화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한 제조 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17년 설립된 스펙스테크는 고분자 화학 기반 자동소화용구와 배터리 화재 확산 방지용 내화소재를 연구·개발·생산하는 전기화재 전문기업이다. 전기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는 산업 환경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며 관련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