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축 가공·Wire EDM·적층제조까지 지원하는 플랫폼 공개
CAD 설계부터 로봇 자동화까지 단일 워크플로우 구현
ENCY의 국내 공식 총판인 YC코퍼레이션(ENCY KOREA)이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KIMEX 2026(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 참가해 통합 CAD/CAM 솔루션 ‘ENCY CAM’과 로봇 자동화 솔루션 ‘ENCY Robot’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ENCY KOREA는 설계부터 가공, 로봇 운용까지 연결되는 통합 제조 플랫폼을 중심으로 스마트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자동화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ENCY CAM’은 2D 밀링과 선반, 터닝, 동시 5축 가공, Wire EDM, 적층가공 등 다양한 제조 공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통합 CAD/CAM 솔루션이다. CAD 설계부터 NC 데이터 출력까지 일관된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기반 협업 시스템을 통해 설계·가공 단계 간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G-code 자동 검증 기능과 AI 기반 가공 방식 추천 기능을 통해 작업자의 숙련도 차이에 따른 편차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툴패스 생성을 지원한다. 이는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가공 품질 안정성 확보 측면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함께 소개되는 ‘ENCY Robot’은 글로벌 로봇 제조사의 다양한 장비와 연동 가능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이다. 밀링, 조각, 용접, 도장, 폴리싱, 적층, 디버링 등 다양한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하며, ENCY CAM과 연계해 CAD 데이터 생성부터 로봇 운용까지 단일 워크플로우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 플랫폼인 ‘ENCY Hyper’를 통해 생산 현장의 운영 상태를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제조 현장의 운영 효율성과 자동화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ENCY KOREA는 이번 KIMEX 2026 참가를 통해 국내 제조업계를 대상으로 자사의 통합 디지털 제조 기술과 자동화 역량을 직접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NCY는 1987년 SprutCAM으로 시작해 30년 이상 CAD/CAM 기술을 축적해온 글로벌 솔루션 브랜드로, 2024년 ENCY로 브랜드를 리뉴얼했다. 현재 전 세계 50개국 이상의 파트너 네트워크와 1만 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 공식 총판인 YC코퍼레이션은 CAD/CAM, 디지털 전환, 스마트 제조 지원, 장비 유통 등 제조 산업 전반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의 ‘YC Factory’를 기반으로 실제 가공 검증 환경을 운영하고 있으며, 충청·영남 지역 지사를 중심으로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