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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26 프리뷰] 제조 현장 AI 실전 전략 공개…‘The Connected Machine Conference 2026’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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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디지털트윈·스마트 물류 총출동… 제조 AX 트렌드 공유

“왜 AX인가”부터 “현장 적용 방법”까지 제조업 AI 전환 해법 논의

 

제조업의 AI 전환(AX)이 산업계 핵심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조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AI 전략과 기술을 공유하는 전문 컨퍼런스가 열린다.

 

오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KIMEX 2026(한국국제기계박람회)’ 부대행사로 ‘The Connected Machine Conference 2026’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아미메쎄㈜가 주최하고 ㈜첨단이 주관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조업의 AI 전환을 의미하는 ‘제조 AX’를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디지털 혁신 방향성과 실질적인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글로벌 머신비전 기업 코그넥스, ICT 연구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산업용 인프라 전문기업 리탈코리아,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위즈코어 등 제조 혁신을 주도하는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행사 첫째 날인 5월 20일에는 ‘왜 AX인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된다.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이순열 회장은 ‘산업 현장에서의 피지컬 AI 적용 시사점’을 통해 AI 기반 제조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코그넥스는 머신비전 기반 AI 에코시스템 전략을 소개하고, 카덱스코리아는 스마트 창고 자동화를 중심으로 제조 물류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ETRI는 AI 기반 고신뢰 제조 디지털트윈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ESG경영연구원은 AI 기반 탄소관리 플랫폼 구축 방안을 통해 제조업의 저탄소 전환 전략을 제안할 계획이다.

 

둘째 날인 5월 21일에는 ‘AI는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주제로 보다 실무 중심의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위즈코어는 설비 데이터를 활용한 AI Factory 전환 전략을 소개하며, 리탈코리아는 지능형 화재안전 및 예지보전 솔루션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픽잇코리아는 3D 공간 지능과 피지컬 AI 기반 제조 혁신 기술을, 알티엠은 반도체 생산 현장을 위한 AI 기반 MLOps 운영 전략을 공유한다. 코세나는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안정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실행 방안과 고려사항을 제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제조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적용하고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제조업계가 생산성 향상과 인력난 대응, 품질 고도화, 탄소중립 등 복합 과제에 직면하면서 AI와 디지털 전환 기술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는 분위기다.

 

한편 ‘The Connected Machine Conference 2026’은 스마트 제조, 산업 AI, 디지털트윈, 피지컬 AI, 스마트 물류, 생성형 AI 등 제조업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기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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