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후배 기수 간 친밀감 형성 및 결속력 강화 위한 캠프 진행해
佛 진출 성공 사례 공유, 창업가 멘탈 케어 강의, 총동문회 발대식 등 유대감 구축 프로그램 전개
씨엔티테크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 비전 리더십 캠프’를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북부 지역 청년 기업가 간 소통을 통해 청년창업사관학교 기수 간 벽을 허물고 결속력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의 민간 운영사인 사측은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창업 생태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캠프 첫날에는 스타트업 그룹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선배 기업의 특강과 총동문회 발대식이 이어졌다. 특히 14기 선배 기업 슬로크의 라호진 대표가 성공 사례 중 하나로 주목받았다. 이 회사는 프랑스 소재 스타트업 캠퍼스 ‘스테이션F’ 입주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다나야드(DANAYAD)’ 운영 경험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해외 진출 비결을 전수해 참여자의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마음 근육’ 강화, 명상 등 창업가의 역경 극복을 위한 멘탈 케어 방법론을 다뤘다. 이로써 참여자는 창업가로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했다.
박정숙 씨엔티테크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16기 입교생의 창업 의지를 다지고 기수 간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행사 성료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총동문회 지원과 투자 유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입교생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